| 작성자 |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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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5 |
| 제
목 |
떡칠이와 퓨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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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떡칠이와 퓨퓨라는 멍멍이가 있었습니다.
둘은 친구였죠.
퓨퓨는 여자 떡칠이는 남자.
떡칠이는 똥개라 동내 멍멍이가 싫어 했습니다.
"으~드러워 똥을 먹고 살다니 냄새나"
떨칠이는 아무말도 듯지 않았습니다.
퓨퓨는 떡칠이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애기를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비가 왔습니다.
떡칠이와 퓨퓨는 얼릉 뛰었습니다
그러나 떡칠이가...
"퓨퓨야 얼릉 피해 난 여기서 널 지킬게"
"무슨말이야!!!얼릉 가자 응?"
"안돼! 우리 둘이 같이 갔다간 둘다 죽어 차라리 내가 죽는게 나 피해!"
떨칠이는 퓨퓨를 막았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큰 구멍이다가 비가 점점 더 내렸습니다.
어느새 꽉 찰라 했습니다.
그래도 떡칠이는
" 빨리 피해 어서!시간이 없어 "
할수 없이 퓨퓨는 갔습니다
"떡칠아 꼭 살아서와 ..."
퓨퓨는 울면서 죽어라 뛰었습니다
마을에 도착 하였습니다
떡칠이가 살아햐 할텐데...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마을 TV에서...
"긴급 속보입니다 어떤 똥개가 죽었습니다 비에 맞은체 숨을 못쉬고 죽었습니다"
퓨퓨는 눈물이 났습니다
"왜 간거야? 응?왜 갔냐구!죽지마 죽지마..."
사람들은 깨달았습니다.
똥개가 다인건 아니란뜻입니다.
마음이 따뜻하면 똥개가 아니라 멋진멍멍이라고...
무덤을 해주었습니다
"안녕...고마워 그리고 고백도 못해서 정말 미얀해 안녕 떡칠아..."
1년이 흘린후
퓨퓨는 아직도 떡칠이를 기억했습니다
지금즘 하늘에서 떡칠이가 퓨퓨를 봐라보고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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