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느마을에 대통령을
뽑느라고 벽에 종이를 붙이고 다니는중 할머니가하는말씀
"아휴~이노무 머스마가 한번말하면재때재때 들어야지!!"
그래서 경찰은 혼이나도 붙이고나녔다
그런데 어느날 길에가는 아이들이
그 종이에낙서를 하고가서 다음날,
경찰아저씨는 화가나서 그 범을을 밝힑려고
돌아다녔다 근데 어느아저씨가 아이를데리고 길가를 가는중인데
골목길에들어서는순간 (똥) x 이 마렵다고해서 x 을누는데
화장지가없어서 아저씨는 벽에있던 종이를
구겨서 화장지를만들고있는데 갑자기 경창아저씨가 나타나서
들키고말았다 그순간 경찰이하는말.
(박경림버젼으로하면더재미있음)"너 딱걸렸어~!!!"
그래서 아저씨를때리러 힘껏손을내밀었는데 아저씨는피했지만
경찰아저씨는 싸고있는 (똥) x 을 밟고 말았다
그것을보고 황당한나머지는 쓰러질수밖에 없었다.
-끝까지 재미있게 보 ㅏ 주셔서 감 ㅅ ㅏ 합 ㄴ ㅣ ㄷ 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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