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김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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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2 |
| 제
목 |
2탄은 옥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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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간... 선생님과 선도부장:우리는 미남 미녀~~ (우웩~~~~~ㅠㅁㅠ)
옥동자: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얼굴이 모가난 조각상처럼 생겨가지고 적어도 내
얼굴정도는 돼야지이~~~~!!
선생님: 아니 너 왜자꾸 끼어드는 거니?..
옥동자: 아니 너라뇨? 제 이름은 옥동자에요.
옥동자: 선생님 어제 구마적이 글쎄.. "(느끼한 목소리로)옥동자야~~~ 너의 그 냄새나
고 황토색나는 얼굴이 부러워 어떻하면 그렇게 될수 있니? 옥동자야~~" 그랬어요 . 그래
서 제가 "헤헤헤헤헤헤헤 얼굴이 깨끗하고 환해가지고 나처럼 냄새나고 황토색 얼굴이
될려면 된장을 발랐어야지~~!
옥동자가 된장을 발르며 안아달라고 날리다.
다른 학생들과 선생님: 우웩~~~~~~커걱~~~*ㅁ* 드러워~~~
3탄도 기대좀 해주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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