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베짱이'을 읽고 개미와베장이 - 2 학년 1반 김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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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개미들을 먹이를 구하고 있었어요.
그때 자랑하는 베장이가 다가오며 자랑을 했어요.
너이들을 그러게 일을 하니?
개미들을 못 들을 척 하고 갔어요.
어느 가을 지나고 겨울이 되어요.
개미가 먹이를 먹고 있었는데 문에서 똑똑똑 소리가 났어요.
문을 열어주는데 베짱이였어요.
나한테 밥 좀 같이먹자
그래 베짱이와개미를 사이좋게 먹이를 먹어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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