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점'을 읽고 붓 두껍속에 숨은 목화씨 - 4 학년 1반 윤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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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귀양살이를 하면서 목화씨를 몰래가져가 겨울에도 얇은 옷을 입는 백성을 생각
하며 위험을 무릎쓰고 목화씨를 붓두껍속에 숨겨와 3년동안 정성들여 키워 오늘날 우리들
이 따뜻하게 지낼수 있었던것이 문익점 선생님 덕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감사합니다 나라
면 목화씨를 어디다 숨겼을까?상투속,옷깃속, 아마 들켰을지도 모르겠다 . 잡혀서 죽임을
당할지도 모르는데 두렵지 않으셨나보다.이름을 남기신 분들은 죽음따위는 무섭지않으신
가보다.나도 자라면 나라를 위해 무엇을하고있을까?지금은 열심히 공부하고 나라에 보탬
이되도록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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