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푸른구슬'을 읽고 고양이와 푸른 구슬 - 2 학년 1반 이주형 |
어떤 할아버지가 살았다. 고기가 잡혀지지 않았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가실 때 잉어 한마
리가 잡혔다. 그런데 잉어가 울고 있었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잉어를 강에 놔 주었다. 다
음 날 어떤 남자가 왔다. 그남자가 이렇게 말했다. 고맙습니다. 어제 낚씨를 하다가 잡은
잉어 있잖아요. 그 잉어가 우리 용왕님의 아들이거든요. 그리고 그 남자는 용왕님의 심부
름꾼 이었다. 그리고 그 심부름꾼이 용왕님이 선물을 하신 소원을 들어주는 파란 구슬을
할아버지께 주었다. 그리고 그 소식을 듣고 심술쟁이 할머니가 밤에 몰래 들어와 그 구슬
을 훔쳐왔다. 아침 할아버지는 구슬을 보시려고 하더니 없어졌다. 그래서 고양이와 개가
그 구슬을 찾으러 갔다. 그래서찾으러 가고 구슬을 갖고 바다에서 헤엄처 오는 도중에 개
가 말을 시켜서 구슬이 떨어젔다. 그래서 개와 고양이가 구슬을 찾으러 갔다. 그런데 고양
이가 찾았다. 그래서 구슬을 들고 집으로갔다. 할아버지는 고양이만 잘 대해 주었다.또 고
양이는 개를 무서워하고 개는 고양이한테 화만 내었다. 느낌: 개가 불쌍했다.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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