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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5월 15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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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놀부'을 읽고 흥부와놀부 - 4 학년 1반 이다혜

121.170.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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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흥부와놀부라는 형제가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흥부는 다리가 부러
진 제비를 발견했어요. 그래서 흥부는 제비에 다리를 고쳐주었더니 제비가 박씨를 주고 날
아갔어요. 그래서 흥부는 그박씨를 심었는데 거기에서는 금은 보물 같은게 나왔어요. 그소
문을들은 놀부는 욕심이 생겨서 제비를 일부러 새총으로 맞힌뒤 일부러 다리를 고쳐주었
어요. 그래서 제비는 그냥 도깨비가 나오는 박씨를 심었어요. 놀부는 그것도 몰르고 박씨
를 심어서 깨어보았더니 도깨비가 나와서 놀부는 거지가 되고 망했습니다. 그 소식을 들
은 흥부는 놀부에게같이살자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놀부는 착한 마음씨를 같고 흥부와
놀부가족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번호	제 목	독후감 제목	학년-반	글쓴이	작성일

91	호동왕자와 낭랑공주	애틋한 사랑이야기../	10 - 10	관리자	2004-05-13

90	시골쥐와 서울쥐	z	5 - 3	바보똥구멍이라고불러줘!	2008-10-05

89	빠나나	광고	2 - 1	조은지	2008-04-10

88	황금 카네이션 (유럽편)	황금 카네이션	4 - 1	정은아	2008-06-01

87	호동왕자와 낭랑공주	애틋한 사랑이야기../	10 - 10	관리자	2004-05-13

86	흥부와놀부	흥부와놀부	4 - 1	조한솔	2008-04-03

85	광개토대왕	그의 생각?	5 - 1	유재혁	2008-10-24

84	우장춘	끝없는 노력//	10 - 10	관리자	2004-05-13

83	황금 카네이션 (유럽편)	황금 카네이션	4 - 1	정은아	2008-06-01

82	전나무와 찔레나무	전나무와 찔레나무	5 - 3	김준호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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